무당신점후기1 무당 신점 킬러, 진행 중인 썰.. (with. 실제 후기와 함께) 안녕하세요 고쏘입니다 일단 저는 종교가 딱히 없구요! 신점을 즐겨보는 편입니다 혼자가기 무서워 하는 분들도 계신데, 저는 딱히 저 잡아먹는 것도 아니고.. 뭔가 이상한게 붙어올까? 붙어있으면 말해주겠지 오히려? 하는 마음으로 어렸을때부터 이런것에 대한 거부감은 없었어요! 그래서 짧으면 1달에 한번, 길면 6개월에 1번? 정도 꼭 1년에 2번은 갔던거 같은데요! 돈은 쓴곳도 있고, 안쓴곳도 있습니다 여태까지 10번 넘게 무당을 다니면서 제가 추려진 기준이 있는데요 저만의 기준 1. 무언가 내용없이 초반부터 기도를 권유한다? -> 다시는 안감 2. 내 안에 우울감이 있다, 겉으론 강해보이나 맘은 여리다 등.. -> 뻔한말은 안감. 다 사람은 자존심을 갖고 태어나기에 .. 3. 내가 먼저 말하게 한다. -> .. 2024. 3. 23. 이전 1 다음